소개: 극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수많은 직업이 사라져 갔지만 소설가만큼은 살아남았다. 활자와 잉크와 종이만으로 글이 완성될 수 없듯이 인공지능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쓸...더보기
소개: 극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수많은 직업이 사라져 갔지만 소설가만큼은 살아남았다.
활자와 잉크와 종이만으로 글이 완성될 수 없듯이 인공지능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을 쓸 수 없다.
그리고 활자와 잉크와 종이 없이는 책을 만들 수 없었듯이 이제 인공지능 없이는 소설을 쓸 수 없다. 접기
작가 코멘트
오랜만에 올리는 김미선과 정이현의 인공지능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