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잘린 마리와 평온한 날들

  • 장르: 추리/스릴러, 로맨스 | 태그: #살인마 #이웃집살인마 #본격추리
  • 평점×66 | 분량: 178매
  • 소개: 망연히 선 나를 올려다보며 여자의 목은 싱긋 웃었다. “수고했어요. 아직 거칠지만 소질이 보이는 솜씨인걸. 몇 번 더 연습하면 단번에 목을 칠 수도 있겠어.” 의외로 추리물. 더보기
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