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폭풍이 몰아치는 밤 마누라는 집을 나갔다. 이제 양귀비 마담 장씨가 그 자리를 대신 할 것이다.
저 낮은 담 너머를 기웃거리는 옆집 미친년만 입을 다문다면.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폭풍 #미친사람 #마당 #유기평점
평점×39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1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3월 / 17년 3월출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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