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치원 때, 엄마 이름이 <개쌍년>인 줄 알았던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아빠에게 엄마 이름을 물었다.
그날, 엄마 이름을 개쌍년이라고 가르쳐 주었던 아빠, 아이가 아빠를 개쌍놈이라고 혼자만의 호칭으로 부르던 그 아빠에게 성폭행 당한다.
아이에게 엄마 이름을 물었던 담임교사는 <엄마가 도망가서 엄마 이름 모른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자책한다. 담임교사는 그 후로 아이를 편애에 가까울 정도의 사랑으로 감싼다.
20년의 세월이 흘러 그들은 퇴직한 초로의 여인과 대리운전 기사로 만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일반

작품 태그

없음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