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테이스티 외전 : 커피 vs 차? 나는 술!
이제 막 시골에 귀촌한 나는 해질 무렵 맥주가 떨어진 냉장고를 접하고 좌절한다. 때마침 찾아온 수상쩍은 고양이과의 동물의 인도에 이끌려 간 곳에서 ‘강가 맥주 배달 주식회사’라는 수상쩍은 서비스의 홍보 전단지를 발견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