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공모전] 예심평의 그 작품들(로맨스릴러)
그가 사랑한 마리에와 내가 사랑한 마리에에 대하여-
“그때 확실히 깨달았어. 내가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랑이란 단어를 쓸 수 있다면, 그건 지금, 내 거야. 다른 놈들한테 양보할 수 없는 내 단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