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7년 서울. 비는 오지 않는다. 대신 드론이 수시로 무언가를 뿌린다. 사람들은 그걸 비라고 부른다. 젖지 않는 비. 강진수는 오늘 지하 7층으로 소환됐다. 질문은 하나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