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내면의 심연과 일상의 표면을 동시에 응시합니다. 때로는 나락의 끝을 달리는 잔혹한 서사를, 때로는 삶의 비의를 담은 담백한 산문을 올립니다. 극과 극의 온도차를 지닌 글들을 통해 인간이라는 입체를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