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존재를 허물없이 드러낸 채, 달빛 아래 춤을 춘 적이 우리에게 있었나요?
숲 속의 동물들과, 쏟아져 내리는 별들만이 우리를 바라보는 유일한 시선이자 유일한 관중.
인간들에게서 잠시 멀어져, 오직 홀로만의 무도회를 여는 상상 말입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환상 #달빛 #무도회 #춤 #시선 #동물 #별빛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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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매등록 / 업데이트
6월 30일 / 6월 30일작가의 작품들
- 가면 무도회
- 상아빛 말들
- 파편의 정원
- 부유(浮遊)
- 성찰 (省察)
- <첼로의 열락>
- 번민
- <마음에 노를 젓다>
- 사람은 창문이 아니다
- 빨간 매니큐어의 여인
- 권태로운 시선
- 보랏빛 낙원
- 눈 먼 바다
- 해변의 묘지
- 마주하지 못한 밤
- 지워지지 않는 사람
- 새벽비
- 나는 그늘을 기른다
- 입술 끝에 맺혔다 사라진 고백의 온도
- 젖은 상념
- 빛의 글, 그 불의 조각
- 황금 마차를 탄 적에 대하여
- 황금마차
- 투명 우산
- 하늘을 찌른 손톱
- 반복되는 음성
- 빨강과의 작별
- 눈물비
- 유도심문(誘導訊問)
- 구름의 걸음
- 소리의 색
- 해진 검은 운동화와 버려진 하얀 담배꽁초의 신경전
- 해무(海霧)
- 악의 꽃
- <햇살>
- <달빛 아래 비밀스런 춤을>
- 적막(寂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