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은 내 마음의 샘에서 길어 올린 물, 그 위에 빛나는 마음의 윤슬입니다.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서로 부딪쳐 깨어지며 더 찬란하게 빛나는 마음의 가루들을 여러분께도 보여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