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식민지 중 돔-7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포자가 창궐한다. PMC 소속인 에반젤린은 현장에 투입되어 민간인들을 구하려 한다. 하지만 일은 점점 괴상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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