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년 탐정, 숙적을 만나다!
아버지로 인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운명을 떠안게 된 소년, 윤현우.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고등학교 진학도 포기하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던 현우에게 언제부턴가 기묘한 사건이 연달아 찾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마침내 대한민국 최악의 범죄자와 대면하게 된 현우. 그의 입으로 직접 전해 들은 7년 전 그날의 진실. 빛이냐, 어둠이냐. 현우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까?
*창작의 날씨와 동시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출품 작품이므로 공모전 수상시 후에 비공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