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허블이 찾아올 거야.]
어감이 익숙하면서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부르기 어려운 이름의 소녀가 찾아왔다. 무더운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쳤다.
그 아이는 자신을 관찰자라 소개했다.
그에 비해 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달 크기의 운석’ 같은 걸 인생에 끌어들일 여유 따위는 없다는 말이다.
작품 분류
로맨스, SF작품 태그
#성장 #우주 #일반소설 #로맨스 #SF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허블이 찾아올 거야.]
어감이 익숙하면서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부르기 어려운 이름의 소녀가 찾아왔다. 무더운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쳤다.
그 아이는 자신을 관찰자라 소개했다.
그에 비해 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달 크기의 운석’ 같은 걸 인생에 끌어들일 여유 따위는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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