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1)
아기는 언제나 새벽 2시 40분에 깨어나 울었다. 아내는 내게 폭력을 휘두른다. 그리고 이상한 사람들이 집 앞을 서성거린다.
*제2회 작가 프로젝트 당선작 *황금가지「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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