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의 여행자
작품 소개
“솔직히 나는 어떤 상징이 되고 싶지 않았다. 싸움의 선두에 서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화가 났을 뿐이었다.”
분노 하나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잠겨가는 고향 마을에 내려온 선안. 텅 비어있을 거라 생각했던 마을에는 뜻밖의 손님이 있다. 선안은 제 일상에 침투해온 진안과 함께 마을에서 3주를 버티지만, 이윽고 막을 수 없는 파도가 몰려온다.
작품 분류
SF, 일반작품 태그
#SF #시간여행 #환경운동평점
평점×5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60매등록 / 업데이트
22년 3월 / 22년 3월출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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