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를 들고 늘 병실 안을 돌아다니는 꼬마 환자 해성. 그 아이가 나타나, 캠코더만 들이대면 사람들이 죽자 병원 환자들이 동요한다. 저주받은 캠코더라는 소문에도 아이의 촬영은 멈출 줄 모른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