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다됐나봐요~!

19년 10월

안녕하세요.

강엄고아입니다.

‘유리종이’ 연재 횟수 변경 공지합니다.

 

첫 화부터 지금껏 하루에 두 편씩 연재하던 것을

다음 주부터(10월 7일부터) 하루 한 편으로 축소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독자님들께서 기다리시는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완성된 글을 하루 두 편씩 쪼개어 업로드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읽던 글들을 다음 편 기다리다 지쳐서 중간에 포기한 경험이 많았거든요.)

이미 완성된 글, 올릴 때마다 다시 읽고 수정, 보완하고 다듬어서 하루 두 편씩 올리는 게 뭐 대단한 일일까 하는 생각으로 의욕에 넘쳐 시작했다가 큰코다쳤습니다. ㅠㅠ

직장 일에 집안 일하면서 식구들 모두 잠든 후에 글을 읽고 다듬는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네요.

정신적 피로 누적과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오늘은 대충 올릴까?’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유리종이에 매달리느라 차기작은 계속 도입부에 머물러있다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하루에 두 편이던 것을 한 편으로 줄여서 업로드하려 합니다.

 

이 점, 독자님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유리종이’를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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