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
한 해를 보내는 인사와 함께, 한 해를 맞이하는 인사를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동안, 제 소설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께서 제소설을 보아주신 덕분에, 저 또한 열심히 연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제 또다른 한 해가 시작됩니다.
이 한 해가 시작되면, 이전의 해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처럼, 또다른 많은 일들이 시작될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 속에서 제 소설이 독자님과 함께해 주신다면 저는 정말 행복할 겁니다.
저는 언제나 독자님이 즐기실 수 있는 소설, 열심히 연재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과 함께, 저의 즐거움을 나누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언제나 제 소설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