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독자님들 문화류씨입니다.
아무래도 전문 작가가 아니기에, 생업으로 인해 바빠져서 글을 올리지 못한 점 죄송드립니다.
최근까지 몸살에, 일에 치여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데,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끝나지 않는 지배를 재정비해서 2주(2018.07.18) 안에 뵙겠습니다.
부족하고 서툴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작가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휴재로 인한 죄송함을 크게 느낍니다.
문화류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