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현재 진행되는 스토리의 시점까지만 공개하고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미공개 하였습니다.
또한 소개되는 인물은 2장까지 등장하는 인물로 제한하였습니다.
추후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엘투라 동맹>
이름 노아프 더블로어
종족 인간
나이 15
키 156cm 체중 42kg
외모 밝은 갈색 곱슬머리. 까만 눈동자. 쌍커풀. 다소 왜소한 체격.
하시스 출생. 아버지는 굴랜 더블로어.
친모는 노아프를 낳고 산고로 사망했다. 3살 무렵 골든웨이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자랐다.
성물 펠로임을 보관하는 임무를 담당했던 굴랜이 암살되자 아버지의 죽음과 배후에 얽힌 비밀을 찾기 위해 마법사 루사드를 따라 나서게 된다. 이후 굴랜의 운명을 이어받아 성물의 보관 임무와 더불어, 모든 성물을 모아 최후의 장소에서 파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름 폴타 리벨
종족 인간
나이 15
키 159cm 체중 58kg
외모 검정색 곱슬머리 짧은 헤어스타일. 포동포동한 얼굴. 쌍꺼풀
하시스 출생.
3살이 되던 해에 골든웨이로 이주하여 자랐다.
모친 레미타 브레와 여동생 나미아 리벨과 함께 살았으며, 옆집에 사는 노아프와 가장 친하다.
노아프와 루사드를 따라 뜻하지 않게 가족을 두고 길을 나서게 된다.
덤벙대는 성격과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서 나오는 탓에 간혹 주변 사람을 곤란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노아프에게 큰 힘과 위로를 준다.
이름 마에른 루사드
종족 마법사
나이 342
키 181cm 체중 77kg
외모 호리호리한 체형. 민머리. 깔끔한 평상복과 낡은 로브
엘라임계 에스네디아파 출신의 마법사로 선대에도 걸출한 마법사를 많이 배출해 낸 마에른 가문이다.
트리디아 역사상 최고의 마법사로 손꼽히며 일찍이 유명세를 떨친지라, 그의 명성을 모르는 이가 없다.
자유 종족 동맹(초대동맹)의 일원으로 레곤의 패배 후, 미처 파괴하지 못한 가오먼의 봉인된 성물을 찾기 위해 트리디아를 떠났다.
크롬이 새로운 성물을 얻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굴랜을 찾아 골든웨이로 향하지만, 안타깝게도 굴랜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후 그의 아들 노아프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되며, 성물 파괴의 임무를 받은 노아프를 도와 엘투라 동맹 원정대와 함께 절대 악에 대항하여 싸운다.
이름 애쉬우드 레브라
종족 인간
나이 41
키 179cm 체중 81kg
외모 반곱슬에 어깨에 닿는 긴 헤어스타일. 크진 않지만 날카로운 눈매와 날렵한 턱선. 등 뒤에 긴 창(브릿스타)을 메고, 허리춤에 검을 차고 다님.
무기 브릿스타, 레페일러(브릿스타의 창촉과 그랜드랄의 손잡이를 결합), 가이아 대천사의 능력으로 각성
통일제국 아르덴페이아의 황제 엘 티아르 룸폴른의 후손.
아르덴페이아의 분열 후 통일제국의 부흥운동에 앞장섰던 애쉬우드 파라스의 아들로 다른 형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동맹이 해체된 후 성물의 행방을 찾아 루사드, 맹가다 등과 함께 각지에서 활동한다. 최근까지는 페이아에서 알몬드의 호위대장을 맡아 일하며 페이아의 현 상황을 파악한다. 페이아의 왕궁에 성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알몬드의 차남 에르나르의 경계로 인해 페이아를 떠난다. 이후 우연히 노아프와 폴타 일행을 만나게 되고 오르티아스에서 루사드와 재회한다. 이를 계기로 후기 엘투라 동맹에 가담하여 동료들을 지키며 원정대를 앞장서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이름 제노어 페데체
종족 인간
나이 39
키 187cm 체중 88kg
외모 짧은 머리에 부리부리한 눈. 기골이 장대하며 탄탄한 근육질 몸매. 한쪽에 대검(로즐러)을 차고 있으며 붉은 제복에는 계급장과 용맹함을 증명하는 훈장들이 달려있음.
무기 로즐러(아르덴 7대 명검), 에일렌실링(벨라스 대천사의 축복을 받은 검)
아르덴의 제노어 가문 출신으로 상피아의 유능한 군인. 대단한 민족주의자.
상피아의 시장 오세폰의 측근으로 그의 명령에 따라 세인트밀렛에서 열린 자유종족 평의회에 참석한다.
아르덴 우월주의자로 다른 인간 왕국이나 타 종족을 배척하는 경향이 있고, 예민하고 불같은 성격 탓에 종종 다른 동료들과의 마찰이 있으며 특히, 나중에 합류한 곤 프론과 지독한 갈등을 빚기도 한다. 그러나 정의롭고 용맹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동료를 지키고 보호하며, 레브라와 함께 동맹의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이름 듀 그랜트
종족 엘프
나이 미상
키 189cm 체중 74kg
외모 큰 키에 흰 피부. 진한 에메랄드빛 눈동자. 콧대는 높고 턱선은 갸름함. 큰 손. 세인트밀렛 전통의 에메랄드빛 망토
무기 엔나디르 이데라스(엘프 최상급의 검), 단검 폴리에페로아, 벨라스갈(대천사 벨라스의 무기)
세인트밀렛의 엘프 장로 카이소 그랜트의 장남.
카이소는 듀 그랜트를 세인트밀렛의 계승자로 내정했지만, 그는 오스톤의 평화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레브라와는 절친한 사이로 원정을 떠나서도 진한 우정을 과시한다. 후에 카이소가 변심하여 엘투라 동맹에서 탈퇴할 것을 선언하자 자신이 엘프라는 사실에 환멸을 느껴 불멸의 삶을 스스로 포기한다.
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신체 조건을 이용해 까다로운 임무를 수행한다.
이름 페로디오 페독
종족 인간
나이 32
키 182cm 체중 86kg
외모 긴 생머리 또는 포니테일 헤어. 조각같은 얼굴형. 돌출된 눈썹에 움푹 패인 눈. 높은 코와 두툼한 입술. 넓은 어깨. 허리춤엔 이스트캐슬 깃발과 긴 하늘색 망토. 항상 활을 차고 다님.
무기 엘프의 능력이 전수된 화살통, 큐리스(엘프 여제 일라쉬르에게 받음)
이스칼라스의 군 출신 인물로 촉망받는 인재였다. 승승장구하던 중 아버지의 의문의 사망으로 인하여 현역에서 떠나 방랑자가 된다. 하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인해 이스칼라스 비밀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때문에 이스칼라스 내부에서는 그에 대한 정보나 활동을 아는 이가 매우 적다. 이스칼라스의 충성파로 인간 왕국과 오스톤의 자유를 재건하는데 적극적인 입장이다.
호탕한 성격과 시원시원한 말투로 원정대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으며, 강한 희생정신과 용맹함이 모범이 되는 전사이다.
이름 알토 가이타르
종족 드워프
나이 35
키 104cm 체중 86kg
외모 작은 키. 수염을 항상 관리하며 대체로 깔끔한 외모. 여러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
무기 릴가델에서 하사받은 망치(이후 엘프의 기술로 재구현된 대천사 갈리아스의 무기로 전환 및 각성), 타지발(알토 드마르가 사용했던 브라스틸 방패)
도군의 지도자 알토 드마르의 일족. 드마르의 사망 이후 도군의 드워프들은 오랜 시간 몸을 숨기며 지냈으나 도군에 당도한 세인트밀렛의 전령에 자진해서 나선다. 초대동맹의 의지를 받들어 떠난 사실상 유일한 드워프이다. 침착하면서도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 제작과 제련기술에 뛰어나며, 짐승을 길들이는 능력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름 곤 프론
종족 인간
나이 94
키 173cm 체중 94kg
외모 짙은 눈썹. 큰 얼굴. 근육질 몸매.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과 보호대. 커다란 도끼를 뒤에 메고 양 쪽 허리춤에 작은 손도끼
무기 액스타리안
고대 히사이트 제국 왕가의 혈통이자 분열 이후 히사이트 종족을 규합한 부족장.
히사이트의 여러 소수 민족중에서도 힘과 장수의 축복을 받은 오페나탄족의 후예이다.
그러나 암흑시대를 거치며 완전히 히사이트가 붕괴됨에 따라 평민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타고난 힘과 패기로 인해 따르는 자들이 많고 히사이트의 과거 영광을 찾고 모앗에 대항하자는 일념 아래, 무리를 모아 조직을 이룬다. 후기동맹의 일원이 된 이후 전투 요원으로 훌륭한 활약을 펼치며 히사이트의 조직원들과 아지트를 활용해 원정에 큰 도움을 준다.
히사이탄을 혐오하는 페데체와 종종 부딪히지만, 그때마다 스스로 끊어낼 정도로 넓은 도량을 지니고 있다.
이름 에즈라 리베르타
종족 인간
나이 41
키 176cm 체중 65kg
외모 짧은 헤어스타일. 검은 피부색. 남색 로브와 갈색 낡은 허리띠. 짙은 갈색 바지.
맹가다가 후일을 예견하고 비밀리에 키워왔던 인물로 볼라드미르와 맹가다 사망 당시까지도 다른 판티프들이나 사제들 사이에서 그의 존재는 드러나지 않았다. 당시 일반 비숍이었던 그는 맹가다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지냈으며 볼라드미르에 의해 훈련받는다. 고대의 지식과 감춰진 신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원정을 함께 하며, 베롱과 함께 동료들과 엘투라 연합 군대의 치료 임무를 담당한다.
이름 본 피터츠
종족 인간
나이 14
키 139cm 체중 38kg
외모 밝은 금발 머리. 까맣고 커다란 눈. 붉으스름한 뺨. 왜소한 체격.
과거 자유동맹의 일원이었던 할머니의 뜻에 의해 반강제로 호든을 떠나게 된다. 드래곤을 길들이고 조련하는 능력을 가진 호든의 소년. 자신도 미처 몰랐던 힘을 점차 깨달아 가면서 동맹의 일원으로써 힘을 보탠다.
이름 에오스 베롱
종족 인간
나이 10
키 128cm 체중 30kg
외모 흐릿한 금발머리. 단발. 짙은 눈썹. 작은 배낭을 항상 메고 다님.
호든에서 나고 자란 소년. 부모가 버린 아이를 피터츠의 할머니 데라가 거두어 기른다. 7살에 세공사 차마도에게 기술을 배워 솜씨가 뛰어나다. 또한 약초를 다루는 지식이 있어, 리베르타와 함께 알토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어리지만 다부지고, 기죽지 않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기타 인물>
이름 굴랜 더블로어
종족 인간
나이 45(향년)
키 171cm 체중 63kg
노아프의 아버지.
초대동맹 해산 후 실라인과 루사드가 주도하는 비밀 단체에서 성물을 보관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는데, 당시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레이첼 가네스와 사랑에 빠져, 하시스로 떠나게 되고 이후 노아프를 낳는다.
산고로 아내를 잃고 줄곧 하시스 변두리에서 지내다, 형편이 어려워져 골든웨이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노아프와 함께 10여년을 지낸다.
이름 카이소 그랜트
종족 엘프
나이 미상
키 194cm 체중 88kg
외모 큰 키와 체형. 짙은 눈썹과 금빛 곱슬머리.
세인트밀렛 엘프의 장로. 이름의 의미는 ‘감찰자’를 뜻함.
초대동맹 시절, 엘프 종족을 대표해 레곤과 맞서 싸웠지만, 파라스의 동맹 탈퇴와 동맹 해산 이후 오스톤의 위기와 대응에 관여하지 않는다.
후에 루사드의 설득과 부탁 끝에 자유종족 의회를 소집하고, 엘투라 후기 동맹을 결성하게 된다. 이후 애니힐스톤 전투에서 모앗의 정예공세를 막아내는 등 활약을 하지만, 동맹세력의 진전없는 모습에 탈퇴를 선언한다. 그러나 아들 듀 그랜트의 목숨을 버리는 결심을 접하고 나서야 다시 동맹에 합류한다.
이름 아리에타 그랜트
종족 엘프
나이 미상
키 177cm 체중 54kg
외모 큰 키와 갸름한 얼굴형. 뚜렷한 이목구비가 특징.
세인트밀렛 카이소 장로의 딸. 듀 그랜트의 여동생.
고집 세고 변덕이 심한 카이소를 내조하며 동맹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레브라와 사랑하는 사이지만, 카이소는 파라스의 아들인 그를 완전히 마음에 들어하지 않기에, 직접적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다.
이름 맹가다 앗슈히르
종족 인간
나이 108(향년)
키 178cm 체중 66kg
외모 어깨까지 내려오는 백발. 흰색 눈썹. 나이들어 처진 눈꺼풀.
오르티아스의 제 37대 엘레아 핀.
고급사제 시절, 오르티아스를 떠나 초대동맹에 합류하여 레곤에 대항했다. 반엘프와 레곤군을 물리친 업적을 인정받아 3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판티프에 오른다. 이후 엘레아 핀에 올라 50년 이상 오르티아스의 최고지도자 역할을 한다.
한때 내분을 우려해 타협적인 정치를 펼쳤고, 핀 올라비아 건설을 허락하는 등 우유부단한 선택도 했으나, 리베르타의 존재를 루사드에게 알리고, 훗날 그가 엘레아 핀에 오를 수 있도록 미리 조치를 하는 치밀한 모습도 보였다.
코라에 의해 투옥된 뒤 회유와 고문, 심문 속에서도 끝까지 침묵을 지키며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결국 투옥 24일 만에 옥사하며 생을 마쳤다.
이름 모르타스 볼라드미르
종족 인간
나이 49(향년)
키 176cm 체중 63kg
외모 다소 마른 체형. 갈색 머리카락. 크고 쌍커풀 눈. 기본적으로 치장하지 않으며 소박한 로브. 판티프의 로브는 중요행사 때만 착용
하세라교 교리와 역사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어린 시절부터 인정받았으며, 선대 판티프였던 모르타스 스카리아의 외아들로 명문 혈통을 바탕으로 20세에 정식 사제가 되었다.
강직하고 불같은 성격으로 불의에 타협하지 않았으며, 핀 올라비아 훼손 사건으로 와힌에 3년간 유배되었으나 그를 계기로 신앙과 학문에 더욱 정진했다.
복귀 후에도 권력에 굴하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고, 42세에 판티프에 올랐지만 정치적 기반은 거의 없었다.
맹가다와 뜻을 함께했으나 서로를 공개적으로 내세우지 않았으며, 그의 권고로 에즈라 리베르타를 직접 훈련시켰다. 후기동맹 결성 당시 리베르타에게 엘레아 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엘룬을 전달한 뒤 오르티아스로 돌아와 체포되었다.
코라의 회유를 끝까지 거부하고 신념을 굽히지 않아 결국 화형에 처해졌으며, 4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정의롭고 희생적인 삶은 맹가다가 과거를 회개하고 오스톤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결단을 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름 벳세비아 코라
종족 인간
나이 48
키 179cm 체중 71kg
외모 짧은 올림머리. 하얀 피부. 큰 편에 속하는 눈. 또렷한 목소리. 호리호리한 체형
오르티아스 제38대 엘레아 핀으로,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볼라드미르와는 문하생 시절부터 라이벌이었다.
점차 권력욕이 커지며 자신을 따르는 사제들을 규합해 오르티아스 내 정치적 세력을 형성했다.
맹가다의 올라비아 판토스 중단 사건을 계기로 맹가다와 볼라드미르를 투옥시키고, 정통성 없이 스스로 엘레아 핀을 자처했다.
아르덴을 기반으로 오스톤 대륙을 손에 넣기 위해 바스다스를 지원한다.
이름 플론 스탄
종족 미상
나이 42
키 182cm 체중 74kg
갈레스 출신으로 29세에 정식 사제가 되었으며, 뛰어난 정치 감각으로 코라의 최측근이 되어 41세에 판티프의 자리에 올랐다. 코라의 손발 역할을 맡아 오르티아스의 정치적 권력 확대에 집중했다. 정식 사제로 서임된 지 단 12년 만에 판티프에 올라, 오르티아스 역사상 최단기간에 판티프가 된 인물이다.
이름 알몬드 론
종족 인간
나이 62
키 164cm 체중 72kg
레곤에 의해 임명된 페이아의 국왕으로, 뛰어난 정치 감각과 강한 권력 의지를 바탕으로 왕위에 올라 국가 운영을 주도한 인물이다.
현실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며, 자신의 권력과 왕국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과감한 결단도 서슴지 않았다.
외교와 정치적 술수에 능했지만, 점차 독선과 권력욕에 사로잡혀 주변의 충언을 외면하게 된다.
왕권 강화를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했으나, 그 과정에서 신뢰를 잃고 내부 갈등을 키우며 페이아를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대관식을 앞당기는 등 정세를 주도하려 했지만, 루사드를 비롯한 세력과의 대립 속에서 점차 궁지에 몰렸다.
이름 파자르 론
종족 인간
나이 32
키 169cm 체중 68kg
알몬드의 장남.
왕위 계승을 둘러싼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성장한 야심가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정치 감각을 지녔으며, 백성을 이끌어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를 품었다. 겉으로는 침착하고 신중했지만, 내면에는 열등감과 권력에 대한 갈망을 숨기고 살아갔다.
이름 에르나르 론
종족 인간
나이 29
키 169cm 체중 68kg
알몬드의 차남.
페이아의 왕자로, 온화한 성품과 올곧은 신념을 지닌 인물.
수려한 외모와 용맹함, 백성들을 돌보는 선한 마음씨를 갖추어 백성과 신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았다.
권력보다 정의와 책임을 중시했으며, 혼란에 빠진 페이아를 바로 세우기 위해 끝까지 자신의 소명을 다했다.
수많은 정치적 음모와 위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주변 인물들을 하나로 이끌었다.
이름 로르 론
종족 인간
나이 22
키 171cm 체중 59kg
알몬드의 삼남.
직선적이고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을 신뢰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지녔다.
에르나르가 위험한 운명에 처했음을 실감하자 레브라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페이아에 숨겨진 성물을 찾는 일과 그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때때로 성급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이지만, 점차 다듬어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름 니사 오르타
종족 마법사
나이 265
키 178cm 체중 54kg
외모 짙은 갈색과 녹색의 각각 다른 두 눈동자. 긴 갈색 머리
플라론계 여성 마법사로, 이색적인 눈동자를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지 못해 ‘반쪽짜리 마법사’라 조롱받는다.
아버지는 평범한 인간, 어머니는 마법사이며, 루사드를 깊이 존경하여 그의 곁을 따른다.
원정대와 때때로 함께하며 치유와 회복 마법을 사용해 그들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능력을 극대화 하고 통증을 없애는 데 특화된 능력을 지녔다.
겉으로는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과 강한 책임감으로 동료들을 끝까지 뒷받침한다.
결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잠재된 힘을 각성하며, 전황을 좌우하는 핵심 마법사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