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사랑을 고치러 갑니다.

  • 장르: 판타지, 로맨스 | 태그: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로판 #드라마 #연애 #추억 #데이트 #음악 #사랑
  • 평점×5 | 분량: 2회, 68매
  • 소개: 로맨스 작가 지안은 고백 장면 앞에서 사흘째 멈춰 있었다. 비도 내렸고, 카페 조명도 좋았고, 남자 주인공의 손에는 우산까지 들려 있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움직이지 않았다. 정확... 더보기

이 이야기는 이렇게 탄생되었습니다.

2시간 전

이 이야기는 작년, Olivia Dean의 〈So Easy (To Fall In Love)〉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고 들었을 때 느꼈던 감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래를 듣는 동안 이상하게도, 잠깐 제가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현실의 저는 그대로인데, 마음만 먼저 어떤 장면 안으로 들어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의 감정을 글로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따라 사랑의 장면 안으로 들어가고, 그 안에서 멈춰버린 마음들을 조금씩 움직여보는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 회가 끝나면 가수와 노래가 글로 제공됩니다.

소설을 읽고나서 음악을 찾아 꼭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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