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인 더 애쉬스(Spark in the ashes)

  • 장르: 판타지, 역사 | 태그: #그리스신화 #환생물 #현대물 #전문직 #판타지 #역사 #트로이전쟁 #피폐물 #힐링물
  • 평점×165 | 분량: 71회, 2,434매
  • 소개: 하데스를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트로이 왕자의 생존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더보기
작가

1부 후기 & 감사인사

5월 8일

안녕하세요, 쿠쵸입니다.

<Spark in the ashes> 1부 [나의 태양]이 끝났습니다!(그렇습니다 부제가 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2부를 달릴 예정이라 타이밍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워서 짧게나마 후기를 써봅니다.

이 글은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유명한(세상에 동명이인이 nnn…명+@ 존재하고 앞으로도 있을)
어떤 인간 영웅의 두 번째 삶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처음 쓰게 된 계기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이 현대에 산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질문이었는데,
거기에 살이 붙고 붙고 설정이 뻗어나가다 보니 지금의 상황이…

원래 이 영웅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이거 재밌겠다 하면서 쓰기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 진짜로 어떤 사람이었더라?

신기하더라고요. 그는 트로이 전쟁에서는 “절대” 빠질 수가 없는 사람인데, 영화, 소설, 만화, 드라마 등 이 전쟁을 재해석하거나 기반으로 한 작품이 굉장히 많은데도 정작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다룬 작품이 거의 없다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단독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 없습니다(진짜입니다 있으면 제보 좀…)

그나마 비중이 큰 작품이라면(주연급이나 중요 조연) 영화 “트로이”, 장 지로두의 희곡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으리” 정도일까요?
드라마 “트로이: 왕국의 몰락”도 포함할 수는 있나… 웹소설까지 포함한다면 “프티아의 왕자”,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까지?
박박 긁어모아도 이 정도라니… 하지만 이것이 바로 블루오션?

그에게도 분명 욕망이 있었을 테고,

괴로워하며 분노할 때가 있었을 테고,

슬퍼하며 절망하고 자책하는 때가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원전에 없냐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여튼 그런 여러 의문을 풀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다보니 제멋대로 이야기가 줄줄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 글의 장르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핫 대충 보고 싶은 장르로 봐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구상하고, 연재 시작하면서 내심 저 혼자 우물을 파겠지 싶었는데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기뻤습니다.

노르바 님 구독 감사드립니다!!

 

2부에서도 다 아는 맛(?)이지만 새로운 요리로 힘내보겠습니다

<Spark in the ashes> 2부 [이단자들]은 내일부터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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