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그 겨울, 우리들은 괴물을 묻었다>를 연재 중인 작가 JEREMIAH 11:11입니다.
1부를 휴재 없이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건강 악화로 4월 중 수술을 받게 되어 한동안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소설 작업이 불가능해, 1부의 가장 비극의 정점인 부분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건강 회복 후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면, 기꺼이 괴물이 되기를 선택한 인재가 앞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고 나아갈지 마저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기 전, 5월 중 1부 3장의 나머지 원고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언제나 인재의 무겁고 처절한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