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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같은 건 없어. 행복은 신기루 같아서 찰나의 기쁨만 남기고 사라져. 그리고 행복이 크면 클수록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뒤따라온단... 더보기“영원 같은 건 없어. 행복은 신기루 같아서 찰나의 기쁨만 남기고 사라져. 그리고 행복이 크면 클수록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뒤따라온단다.”
스스로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우리에게 타인과 삶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서로의 지옥 속으로 우리들은 언제나 예고도 없이 걸어 들어갔다.
반복되는 폭력에 숨이 막히는 잿빛 소년, ‘인재’
상처투성이인 그에게 다가온 신비로운 파란 여자, ‘설아’
지독한 악연과 비극으로 얽힌 위태로운 우리들.
과연 우리는 서로의 어둠을 보듬고, 구원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서로를 탐하다 더 깊은 심연 속에서 괴물이 되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