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나게 오랜만에 쓰는 공지입니다.
휴재가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몰랐는데 염치 불구하고 사유를 밝히자면 그동안 남은 삶의 기반을 마련하느라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가족 차원에서도 정말 중요하고 정신없는 시기를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 슬슬 연재 재개를 위한 분량을 쌓는 중에 있고, 7월 중에는 다시 글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래 5월 연재 재개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레 발병한 어깨 윤활낭염으로 인해 타이핑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 재개 일정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소식 기다리셨던 분들이 과연 계실지 자신 없지만, 그래도 곧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