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총 3개가 접수되었습니다.
각각 비평, 팬픽, 감상문이었는데요.
형식으로나 내용으로나 완전히 다른 성격의 글들이 모인 덕분에 전체적인 구성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공모를 했으니 어쨌거나 채택을 하긴 해야 되는데..
어느 걸 채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셋 다 저한테 의미가 크거든요..
그냥 채택 없이 골드코인을 균등하게 배분할까 했는데 이건 또 리뷰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골머리를 앓다가, 결국 리뷰 공감수(마감일 기준)를 채택 기준으로 두기로 했습니다.
멋진 리뷰를 써 주신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정성 어린 리뷰를 받아 본다는 건 참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이로써 제 10년간의 여정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는 푹 쉴 때가 됐어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