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거의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스스로 다독이며 글을 써왔어요.
마무리는 짓자.
스스로 주문을 외우듯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손 오는 날이 완결되어서 정말 기뻐요.
스스로도 많이 배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수정본은 새로 업데이트를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무쪼록 긴 시간동안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거의 2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스스로 다독이며 글을 써왔어요.
마무리는 짓자.
스스로 주문을 외우듯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손 오는 날이 완결되어서 정말 기뻐요.
스스로도 많이 배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수정본은 새로 업데이트를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무쪼록 긴 시간동안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구분 | 제목 | 조회 | 댓글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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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수정본 업데이트 완료 | 6 | 0 | 9월 9일 |
공지 | 짧은 완결 후기 | 15 | 0 | 9월 8일 |
공지 | 완결 이후 수정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55 | 0 | 24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