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없어 큰 일을 ...더보기
소개: 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없어 큰 일을 치루기에 좋은 날로 여겼다.
‘손이 오는 날’은,
사람이었던 것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는 날이다. 접기
기억하고 싶은 문단을 마우스(PC버전) 또는 손으로 터치(모바일버전) 후 1초 가량 꾸욱 누르면 책갈피가 지정됩니다. 책갈피를 누르면 해당 문단으로 이동하지만, 내용이 수정된 경우에는 정확한 위치로 찾아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책갈피 기록은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관리해 보세요!
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 더보기손(損) –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
예부터 ‘손(損)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없어 큰 일을 치루기에 좋은 날로 여겼다.
‘손이 오는 날’은,
사람이었던 것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는 날이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