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리혜입니다.
고심 끝에 활동공간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5월까지만 연재한 뒤 옮길 예정입니다.
따라서 6월부터는 브릿G에서의 연재를 잠정중단합니다.
브릿G에서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을 연재한지도 벌써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몇 해 동안 꾸준히 연재할 수 있던 것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그동안 제게 주신 모든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곳에서의 연재는 잠정중단하지만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 연재는 계속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늘리혜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