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시 #감성 #몽환 #시소설
  • 평점×666 | 분량: 236회, 538매 | 성향:
  • 소개: 감성과 몽환 그리고 시와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작가

8월부터 주1회로 변경됩니다.

20년 7월

안녕하세요. 늘리혜입니다.

또 다시 연재횟수 변경에 관한 공지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ㅠ

 

처음 주3에서 주2로 변경을 한 뒤 최대한 유지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8월부터 새로운 소설을 연재할 계획이라

고심 끝에 소설연재와 함께 주2회 시소설 연재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 것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8월부터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이 주1회로 변경됩니다.

 

또한 곧 연재할 소설을 열심히 쓰고 다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벌써부터 시소설을 주2회 쓰는 것도 버거워(제 역량 부족입니다ㅠ)

이번주(7.24)와 다음주(7.31)는 예전 써 두었던 시소설이 연재될 계획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렇지만 언젠가 말씀드린 ‘소설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조만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쁩니다.

 

참고로 8월부터 연재할 소설을 아주 조금 소개해 드리자면,

장르는 로맨스판타지이면서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모든 소설을 두 개의 거대한 세계관으로 나뉘는데요,

그 중 가장 큰 세계관인 ‘일곱 색깔 나라와 꿈’이라는 세계관의 주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소설의 제목도 <일곱 색깔 나라와 꿈>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로 넘어와,

주1회로 변경된 만큼 더욱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만이 제 시소설을 좋아해 주신 독자님들께 갚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니까요!

 

이 자리를 빌어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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