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테스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Gen2를 공개했습니다.
저도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계획과 그가 꿈꾸는 미래의 세계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지만 오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나온 박태웅 님이
분석한 일론 머스크의 슈퍼휴먼의 욕망은 진짜 그가 꿈꾸는 것일수도 있겠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제 소설에서 어느정도 일런 머스크의 이미지를 가져왔지만 어찌나 제 소설에 나오는 스카루스의
제프리 회장이 꿈꾸는 욕망과 비슷하던지…^^
저도 지금의 자가학습 인공지능이 하루안에 인간이 천년동안 배울수 있는 지식을 쌓는다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에 놀랄만한 변화가 일어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의 유투브 영상 링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