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재개가 다소 느려질것 같습니다.

23년 2월

일신의 문제로 6일로 미뤘던 일정이 다소 더 느려질 것 같습니다.

먹고사는 일이 녹록지 않네요 ^^;

글만 쓰며 사는 날이 언젠가 올까요…

글에 기대는 마음도 점점 커지네요.

변화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늘 예전의 자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쉽지 않죠.

저 자신을 위해, 또 제 글을 위해 많은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 과정의 문제들이 하나둘 떠오르는 와중인데요, 뭐… 다 그런 거죠.

공짜는 없으니까요^^

잘 버텨보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살고, 글이 살 테니까요.

곧 다시 뵙겠습니다.

구분 제목 조회 댓글 날짜
공지 연재 재개가 다소 느려질것 같습니다. 19 1 23년 2월
공지 2월 6일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4 1 23년 2월
공지 두 번째 묶음 10편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21 1 23년 1월
공지 ‘구름도 쉬어넘는’… 이제 시작합니다. 16 2 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