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7년 6월

제 글을 보러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이 6월 14일 수요일, 그러니까 2017년이죠.

인천지하철 계양역행 플랫폼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공지를 쓸지는 모르지만 연재는 반드시 꾸준히 하겠습니다. 글솜씨가 모자라거나 오탈자가 있다면 아낌 없이 지적 부탁드립니다. 비방이 포함된 댓글도 괜찮으니 여러 방향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