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솔입니다!
설날을 맞아 잠시 찾아뵙게 되었네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있으시고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요즘 차기작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연휴기간에도 열심히 글 작업에 몰두할까합니다.
그리하여 좋은 소식을 하나 가져올 수 있겠네요.
저는 3월에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께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은 사신수국(四神守國)과는 연관이 없지만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신(神)세계의 다른 국가에서 일어나는 외전격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인물들도, 이미 사신수국에서 나왔던 인물들도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거에요.
외전이다보니 사신수국보다 짧기에 일주일에 한 편씩 연재 될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많은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공지는 새로운 작품에서 올리도록 할게요!
3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