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운명 따위 없는 게 나았을 거라고 말했다

  • 장르: 로맨스, 기타 | 태그: #운명 #로맨스 #성장물 #대학생 #라이트문예 #라이트노벨 #사랑 #붉은실
  • 평점×17 | 분량: 39회, 1,594매 | 성향:
  • 소개: ‘운명의 붉은 실’에 관한 소문이 돌았던 것은 내가 열두 살 때의 일이다. 붉은 실을 서로의 새끼손가락에 묶으면 둘은 운명적인 연인관계가 된다는 소문. 나는 그게 거짓임을 증명하기... 더보기

다음 회차 업로드 일자

20년 1월

안녕하세요 작가 반도입니다.

우선 회차 업로드가 일주일째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사과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원고는 이미 여섯 회차 정도가 작성되었으나, 수정 작업이 잘 이뤄지지 않아 원고 업로드를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8화 정도면 완결이 날 것 같은데, 가능한 매끄러운 결말을 위해서 완결까지 초고를 작성한 뒤 수정해 업로드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외에 갈 일이 생겨서 일주일 정도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 후에, 끝까지 원고를 작성한 뒤 찾아뵙겠습니다. 그때는 격일 연재, 혹은 매일 연재도 가능할 것 같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연재가 불규칙한 것에 사과드립니다. 요즘 부쩍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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