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이 견딜 수 없을만큼 싫습니다
분류: 수다, , 19년 9월, 댓글2, 읽음: 187
거짓말입니다.
사랑해용
밤새서 이틀 내내 문명하는 건 건강에 해롭더군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이 위생사 접수 마지막 날이라서 서둘러 원서 접수했는데, 9만원이 훌러덩 빠져나갔네요.
세상에 이놈의 시험 때문에 뽑혀나가는 돈이 얼마인지ㅉㅉ
그놈의 뻐킹 스펙사회 정말 가난하면 스펙도 못 쌓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이 싫지 않습니다만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하지 않는 저 스스로는 꽤 싫네요.
공부해라 본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