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연재하고 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6월, 읽음: 78
굳이 따지면 남성향 소설 같습니다.
저의 아름다웠던 20살을 회상하면서 재밌게 쓰고 있거든요. 젠장.
브릿G에 올라오는 로맨스 글은 챙겨 읽는 편인데, 제가 쓰는 것은 결이 조금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써가며 읽을 글인가 의문이 들지만 일단 홍보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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