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뱀파이어] 밤을 찾아간 나그네로부터
분류: 내글홍보, , 19년 6월, 읽음: 38
다 쓰고 보니 황당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일단 완성했고, 소일장 열어주셔서 퍽 즐겁게 썼습니다.
소일장 기회 감사하고 또 읽어주실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제 6월도 중순이네요.
더위를 대비해 주말 치킨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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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보니 황당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일단 완성했고, 소일장 열어주셔서 퍽 즐겁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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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월도 중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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