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월의 뱀파이어] 기나긴 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홍윤표, 19년 6월, 읽음: 52 기나긴 밤 중단편 판타지, 호러 | 홍윤표 주말에 가족과 가까운 장미원에 갔다가 떠오른 생각으로 써봤습니다. 장미 개화시기라서 사람들이 아주 많았는데, 인적 드문 한밤중에 오면 어떨까 상상해봤어요. ^^ 소일장 주최해주신 Mik님 감사드립니다. 홍윤표 좋아요 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