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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닙니다. 글 홍보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이른끝림, 5월 10일, 댓글2, 읽음100

 

안녕하세요.

어제로 10화 올린 책벌레의 식사를 홍보하려고요.

예전에 몇 번 썼다가 지워버렸는데… 이렇게 쓰면 책임감 없는 놈이 또 쓰는 구나! 또 사라지겠구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번 만큼은 정말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글이 잘 써져요.

재미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_-;;;;;

 

책벌레란, 예전 사초를 쓰던 사관이 말도 안되는 사건이 벌어지면 그것을 적지 못하고 ‘이 부분은 책벌레가 갉아 먹었다.’ 라고 쓴 것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사관은 왕의 사소한 이야기까지 적었으니, 그걸 그렇게 넘어갈 사람이 아니었죠.

‘책벌레의 식사’라는 책을 만들어 그것을 기록합니다.

사람들은 역사서 외의 역사서를 야사라합니다. 책벌레의 식사는 그런 야사 중에 하나가 됩니다.

 

위의 이야기는 아직 본문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바로 이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왕따 당하는 학생 최지건은 폐가에서 3명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죽임을 당합니다. 우발적 사건이었지만, 죽음은 죽음이죠.

일진들은 증거를 없애고 아직 숨이 붙어 있는 지건을 나둔 채 폐가를 떠납니다.

그들은 동급생을 괴롭힐 때, 즐거워 하다가 그 아이가 죽자 공황 상태에 빠집니다.

아주 웃기죠.

서로를 탓하고, 발을 빼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죠.

그리고 점차 공황 상태는 손쓸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지고, 그 사건에 연관돼지 않았던 나머지 일진이 사건에 다가갑니다.

이렇게 쓰니, 일진을 좋게 쓰는 거 같은데 전혀 그럴 생각은 없어요. 초반에 학원 폭력물이나 쓸까 싶었지만, 성향이 성향인지라… 흐흐흐.

 

 

언뜻 보기에도 위의 책벌레의 식사와 왕따 사건이 아직 연관이 없는 것 같네요. 하지만 곧 연결될 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른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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