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서로의 글에 대해 대화하는 사람이 있나요?

제 주위에는 문학계로 가겠다는 애가 단 한 명도 없어 어딘가에서 글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좋으니까 문학계에 발을 들이려는 애가 제 앞에 짠하고 나타남과, 브릿G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건필을 바랍니다.

이상 곧 1차 지필평가라 온갖 잡생각이 드는 사람의 두서없는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