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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쓴 단편입니다.

글쓴이: 아그책, 19년 3월, 읽음: 66

안녕하세요 아그책입니다.

올해 두 번째로 쓴 타임리프 소설입니다.

금방 묻혀버려서 씁쓸하네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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