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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간과 기대

분류: 수다, 글쓴이: 임향, 17년 2월, 댓글1, 읽음: 57

황금가지에서 주도하여 웹소설 사이트를 낸다고 했을 때는 신기한 마음 한편 우려하는 마음도 없지 않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웹소설 시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긍정적이지 않은 부분들도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출판 시장이 풍족하지 않은 시점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고민이 많고 또 도전이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픈베타를 직접 들어와서 둘러보고 여러 사람들의 후기나 작가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브릿지는 조금 다르게 새로운 창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와 작가가 혼합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벽이 높지도 그렇다고 낮지도 않은 그런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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