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노우볼] 짧은 단편을 쪄왔습니다. 글쓴이: 그린레보, 18년 12월, 댓글1, 읽음: 48 세나 씨가 아팠던 크리스마스 중단편 로맨스, 일반 | 그린레보 숏코드 삽입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네요… 짧은 단편입니다. 다른 분들 작품도 읽고 있는데 참여율이 굉장한 거 같네요. 한 사람당 2편씩 참여 가능하다고 하니… 기간 내에 한 편 더 올리고 싶습니다. 그럼 다른 분들 작품 보러 다시 떠나겠습니다. 그린레보 좋아요 6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