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쓰고 띄엄띄엄 읽는 독자입니다^^;;
분류: 수다, , 18년 10월, 댓글2, 읽음: 70
기필코!
내년에는 많이 읽고 많이 쓰리라!
다짐만 3년 째인 모비딕입니다^^
지지부진했던 글쓰기가 그래도 브릿지와서 균형을 잡아가는 것 같은 걸 보면 진짜 고래의 꼴을 향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완곡어법의 반복^^;;)
지금 쓰는 소설이 좀 어려운 컨셉이라 공부가 필요하네요.
겁도 없이 법인류학 분야 덤볐다가 소설 쓴지 8회차만에 종결하게 생겼다능 ㅠ
관련 책들 찾아보고는 있는데, 작은 동네라 자료도 한계가 있네요 ㅠ 조만간 서울 규모 있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들러야 할 것도 같습니다.
글 잘 안 써지는 요즘이라 친한 척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본 ‘모비딕’이었습이다. 좋은 하루 되시고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