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른 웹소설 플랫폼들 살펴보다가 브릿g에 왔는데 작품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놀랐습니다. 웹소설에 가졌던 편견을 망치로 다 뚜까 부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기서 연재를 하긴 하는데,,글이 자신이 없어서 점점 망설여지네요ㅋㅋㅋㅋ 다른 작가님들 글 볼때마다 대단해서 감탄만 하는 중인데 점점 독자 되어가고 있어요 독자 만족도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