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절기가 무섭긴 하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서모군, 18년 8월, 댓글4, 읽음: 89 엊그제부터 저녁으로는 그래도 살만하다 싶더니 어제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선풍기만으로 충분히 잘만하더라고요. 오늘도 아침은 나름 선선하네요. 뜨거운 이 여름도 이렇게 가나 봅니다. 물론 여름 뒤에는… 그 생각은 나중에 하고요. ㅠ 서모군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