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뷰를 쓰고 싶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도련, 18년 8월, 읽음: 74

그래서 이것저것 보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언제나

“지금 쓰는 것이나 잘 하시지 ㅋ”

…로 되돌아갑니다.

 

이제는 글이 어느 정도 읽힙니다. 좋은 소식이에요.

나쁜 소식도 있습니다. 여전히 게을러서 미룬 리뷰가 쌓이고 쌓였다는 점…

이런 수다를 떨 시간에 바지런하게 글이나 읽으면서 리뷰나 쓰란 말이야! (철썩)

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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