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블라 처리될 글입니다.
분류: 수다, , 18년 6월, 댓글4, 읽음: 358
제가 있을만한 곳이 아닌것같습니다. 좋은분들도 분명 많겠지요. 이곳은 저를 너무 괴롭게 하네요.
내가 욕을 하길했나요 뭘했나요? 페미니즘 나쁘다고 생각한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나요? 누가 상처를 받을수가 있는 말인가요?
나는 상식이 통하는곳에서 상식적으로 소통하고싶어요.
여긴 미쳤습니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도서관을 가셔서 독서를 즐겨보세요. 진심입니다. 저도 실천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