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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 별’ 삽화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홍린, 18년 6월, 댓글6, 읽음: 103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제, 혼자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급한 일도 없고 하니 삽화를 그려봤습니다.

뭔가 이야기하려니 그려놓은게 쑥스러워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어느 주말 퇴근길에 겪는 김필수(39세)의 운명 같은 이야기 입니다.

 

 

 

위에 스프링철은… 과업지시서  뒤에 그려서 그렇습니다.

스캔하고보니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그대로 둡니다.

글 상단에 넣으니 연습장에 글을 써놓은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이면지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감사합니다.

홍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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